국회 기후노동위 법안소위서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 통과
장관이 지정한 사업자에 사업 허용 법적 근간 마련 기대
전력산업 최대 과제 계통 확보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될까
국회에서 한국전력공사이 사실상 독점해왔던 송전망 건설 사업을 민간에도 개방할 수 있는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은 기존처럼 한전만 송전망 사업을 수행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정부 심의를 거쳐 지정된 다른 사업자도 전력망 건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일부 안에는 사업 완료 후 송전설비를 다시 한전에 넘기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어, 전력망의 공공성은 유지하려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움직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반도체·AI 산업 성장으로 전력망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호남 지역에서는 태양광 출력제어가 반복되고 있고, 동해안 일부 발전소도 송전망 부족 때문에 발전량을 제대로 판매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전 혼자 현재 규모의 전력망 투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보고 있다. 주민 반대와 송전선로 갈등으로 사업 지연이 반복된 데다, 누적 부채 증가로 대규모 투자 여력도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이런 이유로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역시 민간 참여 없이는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이번 개정안이 최종 통과되면 민간 자본과 기업들이 송전망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이 열리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전력망 확충 속도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계통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태양광·풍력 업계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계통 부족과 출력제어 문제 완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변화로 평가되고 있다.
동화 태양광
투데이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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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오늘은 황과장과 김사원이 바쁘게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왔습니다일단 자가발전소 사용전검사입니다무탈하게 잘 마무리가 되서 다행입니다 두번째는 아산 음봉에 있는 임대사업 현장 스케치입니다며칠후 사용전 검사를 앞두고 점검차 다녀 왔습니다날씨가 더워서 지붕위가 엄청 뜨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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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 시공 사진 이모저모
물이 샐수가 없습니다 타공후 실리콘 넣고 와샤넣고 실리콘그위에 베이스 놓고 마지막 와샤 실리콘 물이 어떻게 들어갈까요? 양쪽으로 단단하게 고정하고 서로서로 잡아주기 때문에 안전합니다시공한 곳에서는 절대 누수 없습니다 깔끔합니다안전합니다걱정없습니다 맡겨만 주십시요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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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네요 ㅠㅠ
이격거리 없앤다고 냄새만 풀풀 피우더니주거지역 200m 도로 100m대못을 박았네요특히 도로 100m 하지를 말라는 건데요 저녁때 한잔 먹어야겠습니다 에휴~~9월 18일 시행령에는 제발 바뀌어야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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